김성령 남편 이기수 키 프로필 인스타그램 리즈시절

김성령 남편 이기수 키 프로필 인스타그램 리즈시절

sungryoung_kim 인스타그램

최근 미우새에서 김성령이 스페셜 MC로 출연을 했습니다. 이날 스튜디오에서는 20대보다 예쁜 배우 라며 칭찬이 자자했다. 동안 미모를 자랑하는 김성령은 1967년 2월 8일 생으로 올해 54세이다. 실제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이며 성숙미가 넘치는 미모를 자랑한다. 이런 이유로 드라마, 영화, CF 등 제2의 전성기를 달리고 있습니다. 미스코리아 때 젊음의 아름다움으로 리즈시절을 보냈다면 지금은 그 시절을 뛰어넘은 전성기라 보인다.

 

 

 

sungryoung_kim 인스타그램 , SBS 미운오리새끼

미운우리새끼에서 김성령은 유머 감각이 좋은 아들의 이야기를 하며 미우새 어머니 출연진들과 공감대를 형성했습니다. "우리 아들은 엄마가 예쁘다고 생각 안 한다며" 아쉬워하는 모습도 보였다. 미우새에서 김성령은 탤런트 이전에 아들의 칭찬을 원하는 대한민국 엄마의 모습이었다. 그럼 김성령 씨에 정확한 프로필을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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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령

출생 : 1967. 2. 8 (만 53세)

직업 : 탤런트, 미스코리아

고향 : 서울

혈액형 : A형

키 : 168cm

학력 : 이화 금란고등학교, 인하공업전문대학 전자계산(전문학사), 경희대학교 예술 디자인대학 연극영화(학사), 한국외국어대학교 경영대학원 마케팅(석사)

가족관계 : 남편 이기수, 아들 이준호, 아들 이찬영

종교 : 개신교(침례회)

데뷔 : 1988년 KBS '연예가 중계'

소속사 : 와이원엔터테인먼트

 

 

 

김성령 인스타그램

김성령은 1988년 미스코리아 진 출신으로 대한민국은 대표하는 미인으로 대중들에게 다가왔다. 그 이후 1988년 연예가중계 MC로 연예계에 데뷔, 1991년 영화 '누가 용의 발톱을 보았는가'에 출연하며 대종상 신인여우상과, 백상 예술대상 신인 연기상을 수상하며 본격적으로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영화, 드라마, 사극 등에 출연하며 꾸준한 활동을 이어왔으며, 그중 왕과 비의 폐비 윤 씨 역으로 대중과 드라마 관계자들에게 큰 호평을 받았다.

 

그 이후 꾸준하게 활동을 이어오다 2012년 45세 때 '드라마 추적자 더 체이서'에서 이미지가 확 변한다. 이전까지는 보통의 중년 여성 연기자에 맞는 역할 위주였다면, 서지수 역할로 도시적인 여성으로 이미지 변신에 성공 대중들에게 어필되었고 지금까지 롱런하고 있다. 김성령은 성공한 탤런트 배우 이기도 하지만 가정을 꾸린 두 아들의 엄마이기도 하다. 남편 이기수 씨에 대해서도 과거 방송이나 인터뷰에서 언급한 적이 있다. 

 

 

 

김성령은 1995년 CF 감독 채은석과 약혼했으나 결혼 직전 파혼 이후 1996년 현재 남편인 사업가 이기수와 결혼했다.

 

25살 미스코리아 시절 친구들과 부산 여행을 갔다가 이기수 씨를 VIP 전용 수영장에서 처음 만났으며, 부산에 갈 때마다 이기수 씨가 수영장이 있는 호텔 예약을 도와주었다고 한다. 남편의 재력을 보고 결혼한 것이 아니냐는 소문에 대해 김성령은 어느 모 프로그램 인터뷰에서 "지갑을 보니 현금이 아닌 수표가 한 뭉치 있더라 시계도 번쩍번쩍했다 수표를 그렇게 많이 넣고 다니는 사람은 처음 봤다"라고 인터뷰했으며 다른 프로그램에선 "솔직히 돈이 보이긴 했어요"라고 솔직하게 이야기를 하여 털털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남편 이기수 씨는 김성령보다 3살 연상이다. 연세대학교 체육학과 출신으로 건축 자재 K사 임원으로 재직하다 2009년부터 부산 대형 아이스 링크장을 운영하고 있다. 사업수완이 매우 뛰어나 재테크는 물론 하는 사업마다 승승장구하는 부산에서 알아주는 재력가라는 소문이 있으며, 연예계에선 아내 김성령의 연예계 활동을 전적으로 지지해주는 외조 잘하는 남편으로 소문이 자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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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미우새에 출연하며 다시 한번 대중들에게 관심이 주목을 받은 김성령은 "앞으로 할 일이 더 많아진다"라며 동안 비법도 공개해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성공한 여배우, 성공한 여성의 워너비 김성령 앞으로 대중들에게 어떤 모습으로 다가올지 기대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