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섭 고향 그는 누구인가? 전참시 과거 안녕하세요 출연
요즘 어머님들 아버님들께 아주 핫한 가수 조명섭입니다. 아이오케이컴퍼니 소속 연예인입니다. 이 소속사는 장윤정이 대표로 있으며 고현정, 조인성, 이영자, 문희준, 오상진 등 유명 연예인들이 소속된 회사입니다.
조명섭은 1999년 3월 17일 생으로 22살입니다. 조명섭이 핫한 이유는 20대 초반 나이에도 불구하고 중년 노년층 팬들에게 좋은 어필과 엄청난 인지도를 쌓고 있다는 점입니다.
본명은 의희언 이며 2019년, 본명을 '이명섭'에서 지금 이름인 '이희언'으로 개명했습니다.
고향은 강원도 원주시네요 간단한 프로필로 키 160.4cm, 몸무게 53kg, 혈액형 O형, 신발 사이즈 270mm, 허리 26입니다.
가족관계는 외할머니 음길옥, 어머니 박희경, 여동생이 있으며 종교는 개신교입니다.
조명섭은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시면서 생계유지를 위해 어린 시절부터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힘든 생황을 이어갔다고 하는데요 고생을 많이 해서 우울증이 왔으며 극도의 스트레스로 인해 성장이 빨리 멈췄다고 인터뷰를 통해 밝히기도 했습니다.
학력은 봉대초등학교, 반곡중학교, 원주공업고등학교, 숭실사이버대학교 방송문예창작학과를 나왔으며 데뷔 프로그램은 (KBS '노래가 좋아' 특별기획 트로트가 좋아) 2019년 11월 23일 방송으로 이 프로에서 결선 왕중완전 무대에서 최종 우승하며 앨범 발매의 기회를 얻어 정식적으로 데뷔를 하게 되었습니다. 대표곡은 신라의 달밤, 베사메무쵸가 유명하고 트로트는 물론 가요 팝 샹송 재즈까지 부르며 재즈트롯 분야를 주로 하고 싶어 한다는 만큼 노래에 대한 열정이 대단한 것 같습니다.
조명섭은 데뷔전 1940년대 가수 현인을 좋아하는 애늙은이 중학생 아들로 출연을 했었는데요 이때 당시 나이는 15세였으며 '될 성 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라는 말처럼 출연을 한 당시 신라의 달밤을 불러 나이 답지 않은 가창력을 선보였습니다. 또한 이때부터 애늙은이 같은 면이 많이 보여 지금 성격이 콘셉트가 아니라는 걸 모든 의혹을 한방에 날려버리게 되었습니다.
취미는 책 읽는 걸 평소 좋아하며 글 쓰는 것을 좋아해서 하루에 3~4개씩 작사와 시 소설 등 모두 합치면 2000개 이상이 된다고 합니다. 나이가 어린 만큼 더 많아지겠죠? 대중들에게 좋은 작품으로 다가오길 기대가 되는 부분입니다.
조명섭은 12월 17일에 군대 입점 예정이었는데 트로트가 좋아 진행자 장윤정의 기획사와 바로 계약 체결을 하며 군입대를 연기하고 학업과 활동을 성실하게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2020년 2월 아이오케이컴퍼니에 새롭게 둥지를 틀고 내는 첫 번째 곡인 꽃피고 새가 울면 이라는 신곡을 내어 팬들과 대중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신곡 발표와 함께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고 예능 전참시에 출연하면서 실검에 오르는 등 인기 고공행진을 달리고 있습니다. 힘든 어린 시절을 보내고 좋은 기회를 잡아 대중에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조명섭 순수하고 착한 성품만큼 롱런하는 그런 가수가 되길 응원하며 이번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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